산악회 에서 산행간 정선 백석봉 등산 (1170m)일요일 새벽 6시 집 나서 부천역에서 산악회 버스출발 영동 고속도로 달려 Am10시 정선 도착 졸두루에 등산길 들머리 잡아 오르기 시작~등산로 가파르다 바위 골짜기 많고 인위적 으로낸 등산길 아니다, 앞에 우뚝서 있는 가리왕산에 비해 알려 지지 않은 백석봉 울창한 원시림 등산 하는 맛 좋다, 힘들어 한는 산우들에 맞추어 쉬엄 쉬엄 오르니 정상, 선두대장과 몇이 인증 포스팅 정상 좁아 몇 산우만 자리 할수있다, 정상 하산 자리 잡아 앉아 휴식 등산주 간식 산우 각각 가져온 음식~ 가지가지 부페보다 나은것같네 ~ 하산길 길~다~ 지루한 느낌 항골 돌탑 지 날머리에 도착 계곡 물에 발 담그고 휴식 등산 마무리 등산 5시간 30분 소요 긴~ 산행 이었다, 후미 산우 도착 버스 출발 20쯤 달려 예약 음식점 에 들려 강원도 별미라는 곤드레 밥, 메밀전병, 배추 전에 문어숙회 에 쇠주 한잔하는 뒷풀이 힘든 등산피로가 풀리는것같다, Pm6시 정선을 뒤로하고 달려 부천 도착하니 9시 오늘 등산 힘은 들었지만 추억 남음을 저장한다, 오늘 하루 감사하면서 집으로 가는 1번 버스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