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에서 전철타고 소요산역 내리니 11시 길건너 소요산
주차장 입구 산림욕장 가는등산로 들머리 등산시작 등산로 양지라 눈은 다녹아있다.
하,중,상백운대 오르고 칼바위 등산로 지나도록 등산객 세명 지니쳤다. 평일 날씨흐러고 나빠 산님들 안보인다.
칼바위 등산로 걷기 긴장된다. 조심조심지나고
나한대 오르기전 찬바람없는 자리에 휴식 컵라면하나 비우고
봉지커피 한잔...
나한대 오르기 등산로 난이도 좀높다. 군데군데 빙판길...
의상대 오르기도 마찬가지 의상대 올랐지만 사방흐리고 시계
나빠 주변풍경 볼수없다.
공주봉으로 하산길 전에 없던 경사심한 암길 계단 설치되어있어 공주봉 오르기 수월 하다.
공주봉지나 하산길 구절터아닌 안보체험관입구 버스주차장
방향으로 내려오다 헬기장에 잠시쉬고,
내려오는 등산길 경사심하고 미끄러워 힘들게 하산했다.
버스주차장 도착해보니 등산화 아이젠모두 흙투성이 지져분하다.처리할곳 마땅치 않아 그냥 소요산역으로 발길 역에서
주섬주섬 정리 배낭에 넣고 회차중인 인천행 전철타고 귀가길
소요산 능선종주 5시간넘게 소요됐다.
소요산역에서 집까지 가는시간 2시간30분소요된다.
소요산 능선등산 난이도가 높은 산행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