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단풍산행 하려고 큰맘먹고 아침일찍 전철에 올랐다. 소사역에서승차 1호선 전철 양주가 종점 녹양역에서 내려 다음 소요산행 전철갈아타 30분정도 달려 소요산역 도착했습니다 나들이 나온 노인들 길을 메우고 소요산 계곡으로 들어간다.
나도 그중 한 노인이다.
24년 단풍 예전만큼 못해 좀 아쉬워하며
소요산 4년 만에 산행이다
체력 예전만큼 못해 자재암 에서 하백운대까지 오르고 휴식후 하산 그래도 힘에 부친다. 지나간 세월 실감하면서


















소요산 단풍산행 하려고 큰맘먹고 아침일찍 전철에 올랐다. 소사역에서승차 1호선 전철 양주가 종점 녹양역에서 내려 다음 소요산행 전철갈아타 30분정도 달려 소요산역 도착했습니다 나들이 나온 노인들 길을 메우고 소요산 계곡으로 들어간다.
나도 그중 한 노인이다.
24년 단풍 예전만큼 못해 좀 아쉬워하며
소요산 4년 만에 산행이다
체력 예전만큼 못해 자재암 에서 하백운대까지 오르고 휴식후 하산 그래도 힘에 부친다. 지나간 세월 실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