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침에 바닷가로바람 쏘이러가자고 카톡한다,
10시30분 집앞으로 차를가지고왔다,
대부도 경유 제부도 도착 햇살은반짝이는데 어휴 바람이
장난아니네!~~~
준태풍수준 바다는 썰물 갯벌 깊숙이들어가 인증삿
지난번 동창들과갔던
칼국시집에 찾아가서 칼국시 한그릇에
쇠주한병 낫술에 추운것도 풀리고 섬구경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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