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생일

오르고 본! 2013. 4. 23. 23:33

 

오늘은 하나인 아들생일날이다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날 세상에나와 나와대면 한지만33년 음력으로는 오늘이 생일이다,

저녁식사에 여자친구를 데려와 인사를시킨다!^^잘모르겠다

마음에드는지 않드는지도 판단이서지 않는다 나는 내힘껏 바라지해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않게 성장시켰다고 생각한다

나를아는 지인들도 부러워한다 아들여자친구 인사를받았기에

이야기가 길어진다 내바람은 걸맞는배우자를만나 아들이 잘살았으면 더바라지안는다 아들삶이니까! 어느부모도 다같은 마음이겠지!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기늘기원하며 아들생 일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