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입구 퀴어문화축제

 

 

 

 

 

 

 

 

 

6월1일 토요일 친구 ㅇㅇ이와 술시간을 같기위해 2호선 홍대입구로 가니

주말이라 젊은이들이 많은가 생각하고 친구와 거리로 들어서니 축제분위기!~

일상적인 축제려니~ 친구와 거리경하다가 퀴어축제 단어가 생소하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고야 축제를 이해할수있었다,

해외 토픽이나 신문가십난에서 접하던 것을 그중심에서 보고 느끼니 사람들의 다양성 !

유럽 어느거리에 서있는 느낌!?

사람은 태어나 보고 듣고 느끼고배우며 사는게 끝이없는것같다.

마음한편에는 황당함도있다 내게 고정되있는 사고이겠지 !~#

ㅇㅇ이가 좋아하는모습에 나도즐겁다 친구이야기는이쯤~~

술시가 아직남았지만 고기집에 자리잡고 소주에 맥주 석어

시원하게 한잔두잔 하며 우정을다지고~

거리는 축제 막바지!☆

거리행진 ~술자리 끝내고 거리인파에 우리도 한몫, 거리공연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일본식 주점들려 호프에 사케 일본 소주

잘도 마신다 (내가!)

밤도깊어가고 친구가 치킨호프집에서 한잔더하잔다,

내가살아오면서 이런 시간도 같는구나 !!!!

친구를 막차 M버스태워보내고 나도 광역버스에 몸실고 오늘 술시간끝,~

너무과음한것같다 세상살면서 이런날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