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산행후 군포철쭉축제장...

 

 

 

 

 

 

 

 

 

 

 

 

 

 

 

 

 

 

 

 

아침일찍출발 집앞에서 510번 버스승차 광명 영서변전소에서

반월공단행320번 환승해 안산 수암동에서 하차하고 수암산 약수터 길로 들머리 일요일이라서 등산객 붐빈다.

슬기봉향해 혼자걷자니 다리가 무겁게 느껴진다. 슬기봉까지

두번쉬고 슬기봉지나 수리산역방향 산림욕장 오거리로 하산길 오거리 내려오니 등산객들 넘쳐난다. 8단지로 내려와

철쭉동산

도착하니 철쭉축제 구경나온 인파에 밀려 다니는 꼴이됐다. 오후2시에 시작하는 철쭉가요제 관람하기로 정하고

자리깔고 앉자 노래자랑 보며 시간보냈다.

뽀식이 이용식씨 사회로 노래자랑, 재미있게 보았네..^^

금정역으로 이동후 전철타고 귀가길

사정이있어 산악회 정기산행 못해 서운한 마음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산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