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록계곡피서 여주여행

 

 

 

 

 

 

 

 

 

 

 

 

 

 

 

 

 

 

 

 

7월 끝자락 주말 여름휴가에 여주친지 방문겸 여주에...

여주 금사면 주록리계곡 민박 조카가 예약해놓았다.

이천에서 피서지에서 사용할 물품 구입하고 목적지로 달렸다.

지방도로 차량운행 적어 운전하기 경쾌하다.

여주 지방 폭염 대단하다.

주록계곡 도착 짐풀고 우선 계곡물에 들어가니 시원해 살것 같다.

평상에 둘러앉아 이야기 꽃피우다 더우면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시원하다.

오리백숙 점심 맛나게먹고 놀다 이포보 들러보고 천서리 막국수와 수육 이른저녁 먹고 계곡으로 돌아 저녁보냈다.

이튼날 새벽4시 일어나 계곡길 따라 트레깅후 라면으로 간단

아침식사후 여주 명소 안내해달라니 세종대왕 영릉 신록사

탐방 하자해 출발해가니 여주보 나온다 들려보고 영릉향해

달려가 릉탐방 세종과 소현왕후 합장릉이다.

등나무 쉼터앉자 냉커피 한잔하며 땀식히고 신록사 탐방하려

다리건넜다. 강가둔치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신록사 입구 문화재 관람료

2200원 내고 경내 한바퀴 돌고 나왔다. 강가라 더위는 좀덜하지만 많이덥다.

헤어지기전 점심 먹자하고 조카단골 이천숯불구이 식당으로이동 이천은 더 불볕 폭염이다.

갈비와 육회 점심식사, 음식맛 괜찮아 잘먹었다.

도로 정체피해 국도운행 광주 남한산성 잠시들르고 성남지나

외곽고속도 타니 정체없이 집에 일찍 잘도착했다.휴~~

집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