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도나는 취해있다 ,나혼자 동네산 흩고다녓다 ,
그럿타고 외로움은 아니다,이제는 혼자 시간 죽이는 연습마이해야
내노년이 편치않을까?...산을 흩고다니니 겨울이 한자락 다가온것이 몸으로 느껴지네!..
산위에서 지는 석양바라보니 아...... 할말이 없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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