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찌푸리던 하늘에서 눈이 내리네 창밖을 내다보며 망중한.
어제 수리산 산행 여독이 아직 남아있어 다리가 아리하네.
내일은 눈덮인 어느산으로 산행할까? 생각해봐야겠네 행복한고민 인가?
오후 버스타고 아들 한의원에가 침맞고 걸어서 중앙공원 으로 길잡아
눈이 하야케쌓인 길을 아내와 함께걸어서 집으로 온도시가 눈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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